김덕희 | 25.04.11 조회:7 늘봄2반 활동모습 어느덧 풀꽃과 나무에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4월이예요. 요즈음 우리 아이들이 봄날에만 볼 수 있는 꽃과 나비 등을 관찰하며 바깥놀이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저희 늘봄2반은 비타민 새싹 키우기 활동을 통해 새싹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도 알고 날마다 새싹에게 "사랑해", 잘 자라줘" 라며 응원의 말을 들려 주고 있어요. 방귀를 준다는 아이도 있어 함께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