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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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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소감) 사이버 학교폭력예방 영상을 보고 나서
작성자 2학년 등록일 21.03.29 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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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학교폭력예방 영상을 보고 각자 간단히 생각을 적어보았어요

한명씩 글을 올리면 김세영선생님께서 올리신 영상 안내 글이 뒤로 밀릴것 같아서 포스트잇에 각자 적은 것을 여기에 모아 적습니다.

 

-김도원: 친구 이름을 별명으로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부르자. 사이버 폭력이 무섭다. 폭력을 쓰지 말자.

-김사랑: 학교폭력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 좋은 별명도 친구들이 싫어할 수 도 있다는걸 알았다.

-김채원: 성폭력을 안할거예요. 그 다음에 친구가 성폭력에 당했을 때 도와줘요. ('최강 알파카'를 보고) 나도 그렇게 되면 친절하게 먼저 사과하고 싶다. 그 다음 하지 말라고 하면 나는 그만할거다.

-김하유: 내가 친구들을 괴롭힌 적은 없지만 커서도 하지 않겠다.  ('최강 알파카'를 보고) 나한테는 좋아도 친구에게는 안좋으면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냈고 한 적은 없지만 커서도 안해야겠다.

-박혜원: 학교폭력을 안해야겠다. 학교폭력으로써 안좋은 일이 일어나니까 우리의 힘을 합쳐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

-서명규: 알게 된 점은 친구에게 별명을 부르는 게 폭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내가 폭력을 하지 않겠다.

-신은결: 앞으로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놀리는 일을 줄여야겠다. 아무리 좋은 별명이라도 친구가 싫어하면 학교폭력이다.

-안효은: 학교폭력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생각하니깐 당하는 사람의 고통과 괴로움이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고 말로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도 폭력인 것을 알게되었다.

-우윤서: 폭력이 좀 나빴어요. 피해자가 피해를 받아서 마음이 아파요.  ('최강 알파카'를 보고) 유라가 알파카라고 해서 내가 슬프다. 강이가 알파카라고 했고도 그래도 강이가 속상하다.

-이지호: 친구를 별명으로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보지만 말고 알려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승기: 학교 폭력하면 안되는 걸 알았습니다.

-전준희: 앞으로 폭력을 쓰면 안되겠다. 앞으로 나는 약한 친구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다.

-조이현: 가해자는 옥에 갇여야 됩니다. 가해자가 되면 안됩니다. 알파카라는 별명은 적절하지 않고 알파카, 카카오 킥보드가 적절하다.

-최지웅: 아무리 좋은 말이어도 친구가 싫어하면 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다. 제가 우리반을 폭력을 없애고 우리반이 착한 짓 아니면 우리반이 웃음있는 반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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