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창작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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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학년 김태연 | 등록일 | 19.11.20 | 조회수 | 248 |
작품소개: 친구들이 욕설 같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또, 조금씩이라도 고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를 통하여 전하여 봅니다. 과연 따뜻한 말 한 마디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따뜻한 말 한마디 김태연 나무는 따뜻한 햇볕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나네. 그럼 내 마음은 어떨까? 내 마음은 따뜻한 말을 들으며 무럭무럭 자라나지. 친구 마음도 따뜻한 말을 들으며 무럭무럭 자라나지. 나무도 나도 친구도 쑥쑥 자라나게 해주는 따뜻한 온기. 나도 친구도 쑥쑥 자라나게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말인지 궁금하면 우리 한 번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어 보는 건 어때? 오늘도 수고했어^^ 괜찮아, 다 잘될거야. 힘내, 난 항상 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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