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 뽑은 유강희 시인의 베스트 시!!!!!!!

시인의 시에 자기만의 그림을 넣어보고 느낀점을 써 보았습니다.

학원 가기 싫은 민하의 마음을 대신해 주는 시<후덥지근>

열대야가 한대야, 두대야 ~~~~~~~~~~~~~열대야 라고요? 한대씩 늘어날때마다 바람의 세기를 달리하는 모습을 기가막히게 그림으로 표현한 주원이가 뽑은 시<열대야>

담임선생님이 파리를 정말 잘 잡는 모습이 신기해 하던 진주가 뽑은 시 <고속버스> 등등

유강희 시인님의 위트에 우리 모두 함박 웃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