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동아리 특집

동아리 활동 인터뷰 생태탐험대 환경생태부

취재기자 이가온 나유주

이번 계절신문 느티나무 신문은 동아리 특집을 잡아 봤습니다.

제가 인터뷰한 부서는 바로 생태탐험대 환경생태부 입니다.

환경생태부에 소속되어 있는 일부 담당 선생님과 학생들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담당 선생님이신 임성아 선생님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Q. 이 동아리는 만든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오염이 심해지는 환경속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Q. 이 동아리에서는 어떤 활동을 합니까?

A. 주로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환경보호 캠페인과 텃밭 가꾸기를 합니다.

Q.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된 활동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A. 텃밭을 가꾸면서 자라는 식물을 보며 보람되었습니다.

학생 인터뷰로는 류연재 학생과 이가윤 학생, 정효주 학생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무슨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식물을 키운게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면 친구들과 수확도 하고 물도 뿌려주는 과정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Q. 더 하고 싶은 활동이 있습니까?

A. 페트병 분리수거 하기입니다.

Q. 동아리 활동이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A. 장점은 식물을 키울 수 있고 만들기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땡볕에서 일해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태탐험대 환경생태부 선생님과 학생들의 인터뷰를 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