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1,2학년 귀여운 농부들이 그동안 모종을 심고 물도 주고 정성스레 가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였습니다.
고구마를 직접 캐보면서 작물을 심고 가꾸는 기쁨과 소중함을 아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구마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연신 환호성을 지르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