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초가 또 다른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뽕잎을 따다가 누에를 먹이고 예쁜 수족관을 만들어 구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학교 현관문 앞 물이 찬 화분에는 많은 올챙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