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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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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삼햄시 짓기
작성자 이진영 등록일 19.07.08 조회수 1904

부모님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관련 삼행시 짓기

(성평등, 성존중, 성역할)

 

1-1 *: 은 평등하게 중받아야 합니다. 요한 건 남자, 여자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1-1 *: 공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범한 삶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을 서로 맞대며 우리 함께 살아요!

1-1 *: 에서 사람들을 돕고 중하고 요하게 생각하면 서로 기분이 좋아진다.

1-1 *: 은 누구나 소중하다. 중할 줄 알아야 하며, 요성을 알아야 함께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1-1 *: 공하신 분이 계신다. 근처에 사시는 그분은 머니다.

2-1 *: 이 아무리 자기의 성이 아니라 해도 모든 사람은 중받아야 하고 사람들은 모 두 요한 사람이다. 성을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2-1 *: 은 서로 중해야 주어야 할 요한 약속이지요

2-1 *: 이 무너졌다. 화로운 양성평등이 무너졌다.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대처럼

우리도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의 빛이 되자.

2-1 *: 을 차별하지 않으면 화를 만들며 행복한 교를 한다.

2-1 *: 평등 우리 모두 지사지 생각하여 여자가 일 남자가 할 일을 따지지 말고 서로 도와 양성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

2-1 *: 은 아주 중요한 할을 한다. 우리 모두 성을 존중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1 *: 은 무시하면 안 됩니다. 중해야 합니다. 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2-1 *: 에 사는 왕자와 공주 놀이를 하려고 할을 정해서 일을 한다.

2-1 *: 에 상관없이 서로 중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요하다.

2-1 *: 입장 바꿔 생각한다. 어른들을 중한다. 요하게 생각한다.

3-1 *: 별 상관없이 할 상관 없이 수 있는 것에 나아 간다.

3-1 *: 에 가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하던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함께 학교에 갔다.

3-1 *: 차별 없는 등한 학교로 교하는 창북어린이

3-1 *나영 : 은 무시하면 안 됩니다. 중해야 할 그런 존재입니다. 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그것은 성입니다.

3-1 *: 이 있었다. 그 성에 사는 사람들은 공하게 빵을 나누자고 했다. 그러자 왕이 신하의 을 토닥토닥했다.

4-1 *: 차별은 왜 있는 걸까? 성차별만은 없으면 좋겠다. 중해야 하는데. 성을 차별 하지 않고 요하게 여기자!

4-1 *: 의 다름이 그 누구에게도 아픔이 되지 않는 세상, 등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세상, 돌리지 않아야 할 세상

4-1 *: 평등, 성존중, 성역할 모두 남자와 여자의 할이 성을 기준으로 나누어지면 불 평등한 일들을 수 있다. 성은 나누는게 아니라 함께 공존하는 거다.

5-1 *: 에 관련된 것들은 중해줘야 한다. 성은 요하기 때문이다.

6-1 *: 에 따른 차별 없이 등한 세상을 만들어 잔처럼 모든 걸 밝혀줘요.

6-1 *: 을 말할 때 남성, 여성이라 말한다. 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남성도 여성도 서로 를 이해한다. 요한 것은 성으로 나눔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데 있다.

6-1 *: 이 다르다고 하여 그것에 따라 등을 뒤처져 놓으면 평은 어느새 사라지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 성에 대한 편견을 잊고 성의 평등함을 알아야 한다.

6-1 *: 실한 선생님을 경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의 심이기 때문입니다.

6-1 *: 차별하는 세상을 만들지 말고 존중을 요하게 여기는 아름답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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