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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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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예방
작성자 이진영 등록일 17.04.25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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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이하선염 및 수두 예방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란?
 
1)시기: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4월~7월, 11월~12월에 많이 발생. 전염력 강함
2)호발연령: 주로 4~18세
3)전염: 환자와 접촉이나 대화할 때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
4)증상: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양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에 부종(발열, 두통, 동통,근육통 동반).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예방하기 


1)수시로 손을 씻어 손을 청결하게 합니다.
2)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에 감염되었을 때에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    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합니다. 

3)감염 환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증상이 보여질 경우 곧바로 의료기관    으로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는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에 걸린 경우에는 전    염병 전파방지를 위하여 증상 초기부터 증상 후 9일까지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    니다.(등교중지).


수두란?


 수두 질병정보 

 수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질환


 ❏ 원인
• 원인병원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VZV)    
• 감염경로 : 감염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흔히 전파되며, 공기 중의 비말이 호흡기를 통하거나 수두나 대상포진 피부병변 수포액의 직접 접촉 또는 분무 형태 흡입으로 전파

 ❏ 증상
• 잠복기 : 10~21일(평균 14~16일)
• 전구기 : 발진 발생 1일 내지 2일 전 발생할 수 있으며 권태감과 미열이 나타남   
           소아는 발진이 첫 번째 증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 발진기 : 발진은 주로 몸통, 두피, 얼굴에 발생하며 소양감을
           동반하고, 24시간 내 반점(macules), 구진(papules),
           수포(vesicles), 농포(pustules), 가피의 순으로 빠
           르게 진행되며 동시에 여러 모양의 발진이 관찰됨
• 회복기 :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되며 회복됨
• 합병증 : 발진부위의 2차 세균감염, 폐렴, 뇌염, 라이 증후군
※ 격리기간 :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 치료
• 수두 환자 치료에는 피부 병소의 세균 감염을 줄이기 위해 목욕을 자주 시키며,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하거나 칼라민 로션을 도포하는 등 대증요법이 이용됨
• 합병증이 없는 경우 특별한 치료법을 필요로 하지 않으나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 예방• 예방접종대상 : 모든 영유아    - 과거력 상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접종을 권장

•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한 손씻기, 감염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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