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력관리를 위한 건강한 눈 관리법

1) 책과 눈과의 거리는 30cm이상이 좋습니다.

2) 책과 눈과의 각도는 90도가 좋습니다.

3) 컴퓨터나 TV,독서 등 가까운 곳을 볼 때에는 30분~1시간에 5~10분 정도 휴식하도록 합니다.

4) 직사광선 아래에서 책을 읽지 않도록 합니다.

5) 너무 어둡거나 밝은 곳에서 책을 읽지 않도록 합니다.

6)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읽지 않고, 바르게 앉은 자세로 책을 읽도록 합니다.

7) 텔레비전은 3m 이상 되는 거리에서 시청하도록 합니다.

8) 가까운 곳을 보는 작업을 할 때에는 적당한 조명에 신경을 씁니다.

9) 눈을 긴장한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10) 안구운동 등을 통해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합니다.

11) 주변 환경 및 신체를 청결히 하여 눈 감염을 방지합니다.

12) 외상, 염증, 영양장애로 인한 각막혼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2)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신체를 강건히 합니다.

13) 시력관리에 좋은 음식물을 섭취합니다.

- 계란, 우유, 당근, 열무, 시금치, 참깨, 고등어, 삶은 콩, 두부, 치즈 등

■  쉬는시간에 안구운동을 해봐요!

안구운동을 통해 안근단련, 혈액순환촉진, 시야 확대, 안근균형, 눈의 피로를 제거합니다.

1) 9<->3

눈을 9시 방향으로 최대한 움직인 후 중앙으로 움직이기->중앙에서 다시 3시 방향으로 움직이기

->3시 방향에서 다시 중앙으로 , 중앙에서 다시 9시 방향으로 움직이기(3회 반복)

2) 10<->4

눈을 10시 방향으로 최대한 움직인 후 중앙으로 움직이기->중앙에서 다시 4시 방향으로 움직이기

->4시 방향에서 다시 중앙으로 , 중앙에서 다시 10시 방향으로 움직이기(3회 반복)

3) 2<->8

눈을 2시 방향으로 최대한 움직인 후 중앙으로 움직이기->중앙에서 다시 8시 방향으로 움직이기

->8시 방향에서 다시 중앙으로, 중앙에서 다시 2시 방향으로 움직이기(3회 반복)

■ 6개월마다 안과를 방문하여 시력검사를 해요!

단순 근시의 경우 보통 만 10세부터 시작해 20세 전후까지 서서히 진행되며 그 이후로는 시력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20세 전후부터는 거의 같은 도수의 안경을 계속 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즉, 안구가 자라는 성장기에 눈 관리가 평생 시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