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북의 12인의 영어타파 히어로들~!!! 
 

4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40시간 동안 1:1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실력을 갈고 닦은 친구들의 성과를 축하해 주는 수료식을 11월 15일 화요일에 교장실에서 화상영어 수료자 12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원어민과 함께 원격으로 대화 하는 것이 어색해서 말하길 쑥스러워했던 친구들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해할 수 있는 문장도 늘어나고 표현할 수 있는 문장도 처음에는 단어에서 시작해서 점점 문장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료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5학년 김*늘, 박*정, 윤*진, 은*주, 이*우, 이*은, 이*신 그리고 6학년 강*준, 고*빈, 김*하, 김*선, 문*영 이상 12명입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라는 영어속담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화상영어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친구들은 영어라는 긴 레이스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Y

교장선생님께서 한명 한명 눈을 마주쳐주시면서 그동안의 성장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수료식을 축하하면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영어 실력을 인증받은 창북초 12명의 친구들입니다. 멋져요~! 

상품으로 케이크를 한개씩 받았습니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수료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구들 행운의 랜덤박스 선물 뽑기로 뽑은 선물도 덤으로 받았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니 실력도 좋아지고 이렇게 선물도 받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행운이 넝쿨째 굴러오도록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