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12일 3학년 다문화 한마음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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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현 | 등록일 | 22.06.16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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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급에 배달된 세계과자 덕분에 5월 11~12에는 2일에 걸쳐 시간을 조금씩 내어 다문화 한마음 축제 행사를 했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다꿈어울림프로그램 운영 학급에 선정되어, 세계과자 꾸러미가 우리 학급에 선물로 배송되었답니다. 세계 과자를 주테마로 다문화교육을 실시했습니다. 11일에는 1~2교시에는 티니클링(필리핀 춤)배우기와 세계 인사 노래 송 배우기를 했습니다. 5교시에는 세계 과자 맛보기 투어 1부를 시작했습니다. 세계과자를 맛보고 우리나라 과자인 뻥튀기 위에 얼굴 꾸미기를 했습니다. 다양한 세계인을 창조해 내는 영웅반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유혹을 참지 못하고 그만 먹어야 했다죠~. 우유와 함께 맛있게 꿀꺽 먹었습니다. 12일 2교시에는 다시 세계 과자 맛보기 투어 2부가 계속되었습니다. 오늘은 친환경 그릇 뻥튀기 위에 다양한 세계 과자를 올려서 과자 뷔페로 활동을 했습니다. 우유와 함께 먹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5교시에는 2일간 걸쳐 다꿈 교육(다문화 교육)을 실시한 느낀점과 세계과자 이상형 월드컵 결과 선정된 과자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2일간 다문화(다꿈)한마음 축제로 떠났던 우리들은 다양한 나라의 과자를 체험하면서 다양성을 존중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재료를 바탕으로 다문화 축제를 계획했어요~ 세계인사송 배우기 이중 아랍어 인사말 '앗살라마라이꿈' 표현을 친구들과 익혀 봤어요 필리핀 전통춤 티니클링 세계과자 시식단 독특한 바나나 크레페를 들고~ 한국의 전통과자 뻥튀기와 세계과자가 만나서 조화를 이루면 조화를 이룬 세계인이 됩니다~ 사람처럼 보이게 얼굴을 완성한 친구들에게는 과자를 선물로 주었어요~ 5월 12일 목요일 오늘은 어제 먹어봤던 과자들의 출신 국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이상형 월드컵을 계속 진행 해 보았어요. 이렇게나 많은 과자들로 오늘은 뷔페로 먹었어요~ 지은이는 한국과자가 제일 입맛에 맞나봐요~ 우유와 찰떡궁합! 두둥 나의 이상형 세계 과자는~! 10줄 뒤에 공개합니다! 역시 입맛도 나라만큼이나 다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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