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형님들과 5세 유아들이 함께 도자기 빚기(흙놀이) 체험을 했습니다.
서로 다른 연령이 함께 어울리며 유초 연계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고 자연 소재를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