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계절입니다. 내년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본교 교육 발전을 위하여 성원해 주시고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보아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본교 제69회 졸업식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큰 꿈을 안고 새 출발하는 졸업생의 앞날에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