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배움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우리
행복한 삶을
가꾸는 우리
우리 학교는 1912년 5월 1일 부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총 23,15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 온 부안교육의 중심에 있는 학교로서, 오랜 전통의 관악부는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꿈을 세우는 어린이, 끼를 키우는 어린이, 생각을 깨우는 어린이,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하여, 어느 한 어린이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교 100년의 역사적 발자취를 거울삼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오늘도 부안초등학교 교직원 모두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삶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안초등학교 교육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