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8 윤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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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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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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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7 장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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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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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제가 이 학교를 졸업한지 어언 십여년이 지났네요.벌써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다니... 가끔 초등학교 다닐때가 생각이 날때면 한번씩 들어와보곤 한답니다.
언젠가 아이들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 날이 가까운 미래이길 바라봅니다.그러나 불쑥 방문하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선생님들께도 실례가 될것같아서... 어떻게 방문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문전에 글한번 남길까요? ㅎㅎ 아무튼 봉성초등학교 다니는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퐈이팅!하시기바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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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6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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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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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교가 그리워요
제가 87년도에 입학해서 4학년까지 열심히다녀는데
지금은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에 오늘은 봉성국민학교 홈피에 방문해요
참고로 제가 학교다닐때는 국민학교엿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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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5 완주군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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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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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북(book)적 북(book)적 페스티벌 개최
완주군청 신청사와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12 북(book)적 북(book)적 페스티벌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이 가득~!!!
- 10.26. 금 14시~18시 : 독서골든벨, 북적북적 백일장
- 10.27. 토 11시~18시 : 북콘서트, 가을음악회, 먹거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 중, 고등학생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멋진 가을,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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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4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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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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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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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3 최용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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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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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용혁입니다.
이제 중3으로 올라가는데
진짜 봉성초 보고싶은거 있죠?
점점 학생수가 줄어간다네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임명동 교장선생님께서는 저를 기억하실련지요?
저는 기억합니다. 임명동 교감선생님으로 말이죠.
근데 어느새 교장선생님으로 계시군요 하하..
많은분이 가시고 많은분이 오셨습니다.
책에서 이런 문장을 보았습니다.
'만남이 오면 이별이 온다. 허나 이별은 다시 만남으로 이끌어준다.'
가슴에 확 옵니다.
저는 봉성초를 잊을 수 없습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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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2 최용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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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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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향수병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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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1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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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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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요(?)
첨으로 들리는 방명록입돠~~
이렇게 생겼구놔~~ㅋㅋㅋ
이제 마니좀 올려야 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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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0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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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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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안녕하세여 여러분~
저희 2010년 6학년 학급 홈페이지에 가셔서 사진보시구
댁글도 달아주시고 방명록까지 해주신분 정말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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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9 이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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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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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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