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학년 언니들이 기본기를 많이 가르쳐주는가싶더니..
3학년 친구들이 소리를 잘 내더라구요^^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죠^^
아직은 부는게 힘든지 어지럽다고 하면서도 손에 든 클라리넷을 내려놓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