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강추위에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추울때 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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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번암초 | 등록일 | 22.12.02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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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평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 월별 통계를 보면, 겨울철에는 특히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7년~'21년) 추위가 몰려오는 이 시기!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해봐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어렵지 않아요!!
- 손 씻기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끓여먹기·익혀먹기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야 하며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합니다.
- 세척·소독하기 과일·채소류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해야 합니다.
- 주변환경 소독하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해야 합니다.
[출처] 노로바이러스, 강추위에도 살아남는 식중독균! 추울때 조심해요~|작성자 식약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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