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치원으로 찾아오는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해 보며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