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장인규
2017.04.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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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반가운 소식 전해다오 .010 5654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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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2017.05.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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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야 수고했다 너때문에 꼬마친구들보게 되였구나 머언옛날도 연상해보구 좋은 시간 갖어보았다 이제 그리운친구들 건강하게 살다가 등산 가기를 성모님께 기도한다 인규야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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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회만
2017.05.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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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가 다ㅡㅡ늙어서 큰 일을 햇네그려
좀 더 젊엇을때 햇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너그려
그나마의 추억들 잘 간직하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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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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