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2022.04.17 23:05

오늘은 게슈탈트 상담이론에 대해 조사해보고 이걸 적용시켜서 또래상담에 어떻게 쓸 것인지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이런 활동덕분에 나는 게슈탈트 이론 중에서 '빈 의자 기법'이라는 것을 알아봤다 빈 의자 기법은 상대가 와있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인데 이걸 해서 미해결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황윤선 2022.04.18 01:37

이번 동아리 시간에는 '게슈탈트 상담 이론에 대해서 조사하고 그 이론을 또래 상담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활동을 했다. 게슈탈트의 분야가 여러개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는 몰랐다. 조사해보니 게슈탈트 상담 이론의 종류에는 알아차리기, 빈의자, 머물러있기, 과장하기, 실연, 반대로하기 등 많은 종류가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알아차리기 기법을 선택하고 또래상담이론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할지 조사했다. 알아차리기 기법은 상대의 알아차림을 도와주는 기법이다. 조사는 잘 했는데 또래 상담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허술하게 조사한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나는 이번 동아리 활동은 어려웠는데 발표를 들어보니 다들 잘 해와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