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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2012.11.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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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자지구에 보낸 편지'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읽고서 처음으로 이스라엘의 입장이 아닌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모든 일은 양쪽의 입장을 듣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시간 되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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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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