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민정
2012.11.19 23:17
수정
삭제
우리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가 잘나서 이 모든 것들을 받아 마땅하다는 듯이 말이지요.
운 좋게도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우리의 온당한 역할입니다. 비록 어마어마한 것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우리의 작은 힘이 함께 하면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