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순성
2016.11.13 19:03
여어 주씨 결국 안때려치고 지금까지 동아리에 남아 있었네?ㅋㅋㅋㅋ 올해는 동아리 활동을 하며 선배미가 낭낭한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언니가 할게 언니가!...캬... 너도 나의 꼬심에 의해 많이 고통 받았을텐데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지만 다 너에게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믿는다. 나와 무려 2박 3일동안이나 함께하였던 현지야. 정말 고생 많았고 같이 동아리 대회 잘 마치자. 잘 마쳐서 너희 담임샘께 자랑하자...
답글
권대현
2016.11.24 00:41
현지 수고했어 ㅎㅎㅎㅎㅎㅎㅎ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