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송세연
2016.03.31 21:22
엄마 자신에게는 홧김에 저지른 실수였을지 모르지만 이는 아이에게 평생갈 상처가 될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엄마자신이 죽어서도 모든 이들과 자신의 아들들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한창 사랑받아야할 두 아들에게 위협을 하려 했다는 진술자체가 엄마라는 아니 사람이라는 수식어구를 떼는 행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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