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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2024.09.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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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슈가 되는 AI의 예술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면서, 부분적이었던 내 생각을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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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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