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채범석
2014.03.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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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호주에서 방문해준 정선이 고맙네. 5천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있지만, 모교를 모두 잊고 사나봅니다. 조금씩 주어진 시간을 할해해서 자주는 아니드래도 한번쯤 모교를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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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선
2014.03.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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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회원 가입과 아이디등록에 30분이상 소모되네요.
교감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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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2014.09.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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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2회)
우숫굴 산 아래 통학버스 다닐때 성내면은없어서 일반버스로 다닐나믄 고생이었지
지금은 흥덕으로 자리를 잡고 교통편이 좋아지고 공부도열심히 할수있는 북고등학교
채범석교감 선생님 후배학도를 양성하느라고 고생하심니다
추석때 고향에서 만나 옛날 추억이야기하느라 시간가는줄모르고 밤늦게까지 고마웠어
내가 시골에가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서 한잔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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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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