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단

금요일에 전주를 가서 수영장에서 김부성선생님께서 수영를 가르쳐주셨다.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제햄버거도 먹었다.  하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기차를 타고 여수 아쿠아리움을 간것이다.

아쿠아리움에서 맨처음 포토죤에서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다.

 맨처음 가오리, 망치상어, 바다거북,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보았다.

또 공연을 보았다. 수족관안에서 사람들이 춤을 추고 수영을 하면서 공연을 하였다. 정말 신기하였다.

그리고 닥터피쉬를 했는데 손이 간지러웠다.

마지막으로 기념품샵에 갔는데 너무비싸서 아무것도 싸지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재밌는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