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단

  



  2021학년도 효(孝)실천! 나라사랑!

  상서초등학교 청소년단체인 아람단원의 모임방입니다.

  아람단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요. ^-^

            2 0 2 1 상 서 초 아 람 단

애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소감

이름 최연우 등록일 17.06.23 조회수 377

우리는 저번주에 애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다.

둘다 짱이였지만 나는 애버랜드가 더 기억에 남는다.

T익스프레스도 타고 기념품샵에도 들려서 하진이와 반지를 맞췄던게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그리고 저녁에 했던 문퍼레이드와 불꽃도 어두워서 그런지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날에 캐리비안베이를 갔다.

여기서는 또 다른 추억이 생겼다.

유스풀과 파도풀에서 잘 놀고 있었는데 수환이가 유스풀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결국엔 파도풀에서 수환이를 찾았다. 진짜 놀랬다. 누가 사라진건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좋은 추억을 남기기도 했지만 안좋은 추억도 남긴 이번 아람단은 어느때보다도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이전글 캐리비안베이 애버랜드
다음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온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