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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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이 테마파크 및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벌을 다녀온 소감

이름 최연우 등록일 17.06.09 조회수 324

롤플레이 테마파크 및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벌을 다녀온 느낌은 정말 신났다.

롤플레이 테마파크는 키자니아를 밖으로 세운 것과 비슷한데 맨 처음으로 만화가 체험하는 데를 갔는데 그곳이 젤로 재미있었다. 그림을 대고 그리는 것인데 되게 잘 그려진 것 같았다. 또 비가 막 쏟아지는데 번개도 치고 되게 놀랐다. 소나기였던 것 같다. 비가 거의 다 끝난 다음에는 나무목걸이를 만드는데도 갔다. 되게 예쁜 나무제품(?)들이 많았다. 다 가지고 싶었다.ㅎㅎ더 많이 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았고 비가 와서 춥기도 하였다. 그래도 키자니아보다 더 많이 체험해서 좋은 경험이였다. 그리고 숙소에서 잔 다음 다음날 아침에 서울랜드의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벌을 갔다. 진명식 선생님과 사진 5장이 아닌 5장을 찍고 4명이서 같이 놀이기구를 탔다. 초반부터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다. 막 위로 올라가고 돌려지고 정신없는 놀이기구를 먼저 타서 어지럽긴 어지러웠다. 또 은하열차 999를 탔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았다. 또 기다리고 있는데 피땀눈물 노래가 나와서 좋았다. 또 우리가 탔을 땐 나야 나가 나왔다. 너무 신났다. 막 무섭고 정신없는것만 타다보니 속이 울렁거렸다. 그래도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놀이기구도 타고 직업 체험도 해서 아람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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