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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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을 다녀운후 기억에남는것

이름 김민기 등록일 16.10.17 조회수 274

나는 토요일에 전주동물원에 갔다왔다.

예전에도 한번 갔다 왔는데 예전보다 더 발달되었었다.

근데 롤러코스터가 없어 청룡열차를 타고 바이킹은 무서워 않탔는데 않타길 잘한거 같다.

동물원 바이킹은 내가 탔던 바이킹보다 더무서웠다.

보고만 있어도 아찔하다.

다음에는 덜무서운걸 탈거다.

근대 좀 아쉬웠다.

놀이기구가 더많았으면 좋을텐데. . . 다음에는 놀이기구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근데 애들과 다같이 타니 놀이기구 많은것처럼 느껴져 재미있었다.

전주 동물원에 오랜만에 같다오니 옛추억 떠올려져 재미있었다.

다음에 떠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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