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중이다... 이제서야 밀렸던 소감문을 쓰는 중이다...^^

이날은 18년이 되고 처음인가...??????? 한 실험같다.. 아마도... pap 애들이랑 같이  한  실험이라 더 즐거웠다 ㅎㅎ

먼저 홀로그램 만들기는 유튜브로 홀로그램 영상으로 홀로그램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dna추출 실험은 pap 친구가 바나나로 하라고 해서 바나나로 했는데 역시 최고였다. 아마 우리조가 제일 잘 보였던 것 같다ㅎㅎ 뿌듯해 ㅎㅎ

혈액형 실험은 예전부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실험이다. 물론 이 당시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살에 바늘 대는게 너무 무섭다... 나중에도 못 해볼 실험일 것 같다.... 겁쟁이라 슬프다....

비록 이때 오호 실험이 실패했지만 ㅠㅠ 그나마 나는 예전에 해봐서 많이 아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웠던 것 같다. 새로 들어온 친구들이 많이 기대한 것 같아서 나도 같이 아쉬워 했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