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우 :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과학의 산물들이 우리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원리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 그것들을 만들기 위해 실험을 설계해보고 직접 제작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과학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미래에 더 유용하게 쓰일 기술들이라고 생각하니 직접 경험해 본 것이 더욱 의미 있었다. 앞으로 우리 학교에도 이러한 기술들이 적용된다면 우리의 학습에도, 건강에도, 환경에도 큰 발전과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