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소감 (1830 조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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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임송미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483 |
| 골든벨 대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낸 문제들을 사람들이 푼다고 생각하니깐 느낌이 새로웠다. 한편으로는 문제를 이렇게 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또 내가 직접 문제를 내보니까 문제 내용에 대해 정확히 기억에 남았다. 대회 당일에 막상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풀어줘서 기분이 좋았다. 수능 문제에 대한 개념도 깨닫고 영어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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