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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화 식물 조사

이름 임지수 등록일 19.06.08 조회수 118
#관리할 시간이 부족할 경우

-세덤 (돌나물, 기린초, 꿩의비름 등등)

-서울시 옥상녹화 현장 조사결과, 세덤류의 식재 빈도는 218.3 %로 모든 지역에서 두 종류 이상의 세덤류를 심었고, 특히 관리요구도가 낮은 녹화에는 세덤류 이외의 식물이 사용된 경우가 없었다고 함.
-해국, 은쑥, 비비추, 무늬사초, 섬기린초 = 비교적 건조에 강하면서 증발산량이 많은 식물

#유지·관리가 가능한 경우
-구절초, 매발톱, 비비추, 벌개미취
-세덤류에 비해 3배 이상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온도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섬기린초*

여러해살이 출, 줄기 밑부분 30cm 정도가 겨울에 살아 있다가 다음 해 봄에 싹이 나온다.

개화기 : 7

꽃색 노란색                    

크기 : 50cm

잎은 어긋나기하고 피침형 둔두이며 좁은 예저이고 길이 5-6cm, 1.0-1.4cm로서 양쪽 가장자리에 6-7쌍의 둔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황록색, 뒷면은 회록색으로 양면에 털이 없다.

: 지름 13mm로서 황색이며 편평꽃차례에 20-30송이가 달린다. 꽃받침은 선형이며 꽃잎도 피침형이고 길이 6-7mm로서 각각 5개이다. 수술은 10개이며 꽃밥은 황적색이고 수술대는 황록색이며 암술은 5개이고 암술머리는 가늘며 황록색으로서 길고 뾰족하다.

열매 : 열매는 골돌, 5개이고 끝이 가시같이 뾰족하다.

줄기 : 높이가 50cm에 달하고 기부 30cm 정도가 겨울동안 살아 남아 있다가 다음해 봄에 다시 싹이 나와서 자라며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뻗으면서 자란다.


*비비추*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재배채소처럼 연하고 향긋하며 매끄러우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산나물이다.

+개화기 : 7~8

+꽃색 : 보라색

+꽃대 길이 : 30~40cm

+재배 특성 : 반그늘 또는 직사광선에서 잘 자라며,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도에서 잘 자란다. 환경내성은 강하며, 이식이 용이하다. 7-8년마다 새로 심어야 한다.

+: 잎이 모두 뿌리에서 돋아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난상 심장형 또는 타원상 달걀모양이고 진록색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약간 굴곡지며 길이 12-13cm, 8-9cm로서 8-9맥이 있다.

+ : 꽃은 7-8월에 피고 꽃대는 길이 30-40cm로서 길이 4cm의 연한 자주색 꽃이 한쪾으로 치우쳐져 있다. 꽃자루는 길이 4-11mm이며 포는 얇은 막질로서 자줏빛이 도는 백색이고 꽃자루와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꽃이 핀 후 쓰러진다.

+열매 : 삭과는 비스듬히 서며 긴 타원형이고, 3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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