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 - 美 블랙번 등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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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도희 | 등록일 | 14.11.06 | 조회수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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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세포 내 염색체 끝에 붙어 있는 생체시계인 '텔로미어(telomere)'를 처음 발견한 엘리자베스 블랙번(61), 캐럴 그리더(48), 잭 쇼스택(57) 교수 등 3명이 공동 선정됐다. 블랙번스웨덴 카롤린의학연구소는 '세포 분열 때 유전정보가 담긴 염색체가 분해되지 않고 완벽하게 복제되는 것은 염색체 끝에 있는 텔로미어와 텔로미어를 만드는 효소 텔로머라아제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이들 3명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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