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발표-20212 박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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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새연 | 등록일 | 15.04.14 | 조회수 | 522 |
| 처음 나의 꿈은 교사가 아닌 의사였다. 어릴 때는 그저 관절염이 있으신 외할머니의 다리를 낫게 해드리려고 외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시험을 보고, 난 내가 의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친구와 부모님께 조언을 듣고, 난 내 꿈을 교사로 정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직 교사가 되서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거창한 계획은 없지만, 교사가 되기위해 성적에도 더 신경을 쓰고 관련 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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