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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업 소감문 1810 박도영

이름 박도영 등록일 14.10.24 조회수 436
나 자신이 직접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보고 수업을 해 보니 선생님들의 힘든 점과 학생들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알아가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막상 교탁 앞에 서 보니 너무 떨려서 혀가 꼬이고 머리가 하얗게 되곤 했다. 이런 수업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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