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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말하기 1810 박도영

이름 박도영 등록일 14.10.24 조회수 435
어렸을 때 부터 선생님이 꿈이었다. 유치원 때부터 꿈이 뭐니? 라고 하면 유치원 선생님이요, 하곤 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잠시 다른 꿈을 꾸었지만 중3때 다시 원래 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다. 요즘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힘들다고들 주변에서 많이 얘기하는데 지금으로써는 마냥 재미있고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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