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말하기 10931 조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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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유림 | 등록일 | 14.10.24 | 조회수 | 431 |
| 저의 꿈은 중, 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교사'라는 는 좋은 직업이 좋아 보이고 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 왔는데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국어가 좋아지면서 구체적으로 국어 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사가 꿈이라는 얘기를 하면 몇몇 친구들은 그런 힘든 직업을 왜 원하냐고 말하지만, 저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학생들에게 전해 주고, 그러는 동시에 저 또한 성장해나가며, 그 과정으로 생기는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추억들이 힘들단 생각을 잊게 해 줄 만큼 기분이 좋은 일인 것 같고 그래서 교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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