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수업 소감 1933 최지원 |
|||||
|---|---|---|---|---|---|
| 이름 | 최지원 | 등록일 | 13.10.11 | 조회수 | 376 |
|
수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모든 과목 공부를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선 난 더 많은 걸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업이 내가 생각한 것 처럼 술술 즐겁게 진행되지가 않았다. 다음엔 좀 더 재미있고 알찬 수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 이전글 | 모의수업소감-2126 이유진 |
|---|---|
| 다음글 | 모의수업 감상문-1911신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