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주사’ 프로포폴 불법사용 만연…병·의원 ⅔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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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하영 | 등록일 | 12.11.18 | 조회수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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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검·경 합동점검에서 68개 병.의원중 44곳이 마약류 불법행위 병원과 의원에서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의 불법 사용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검·경과 합동으로 실시한 68개 병·의원에 대한 점검에서 마약류 의약품 관련 불법행위를 저지른 44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포폴 다량 사용으로 보건당국과 수사기관의 합동점검을 받은 병·의원 중 약 3분의 2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된 것을 봤을 때,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의 불법 사용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http://news.donga.com/3/all/20121112/507851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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