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사재 100억 출연…청년창업자금 1천억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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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선재 | 등록일 | 15.10.27 | 조회수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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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0억 원의 사재를 공익사업에 내놓았습니다. 롯데그룹은 청년창업 활동 지원을 위한 별도 투자법인 롯데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하고 1천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롯데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사재 100억 원과 계열사가 출연한 200억 원으로 초기 자본금 300억 원을 모으고,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1천억 원 규모로 자금을 늘릴 계획입니다. 롯데는 그동안 백화점, 면세점 등 계열사별로 벤처 창업지원 활동을 펼쳤지만 투자법인 설립을 계기로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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