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의 주제는 '청소년 근로시간 제한을 해야한다'였다.

이번 토론에서 주제를 착각하는 나의 실수로 내가 속한 팀과 상대측 팀의 입장이 바뀌게 되었다.

우리팀원들과 상태측 팀원들에게 정말 미안했고 앞으로 조심해서 토론준비에 임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선 이번 토론에서 2명이 빠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우리팀의 윤아와 상대팀의 예진(양)이가 각자 빠진 사람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토론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 휴일에는 청소년 근로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