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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투어리즘

이름 이예진 등록일 17.08.28 조회수 803
빈민 국가들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사생활까지 범해가면서 투어리즘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토론하면서 처음 알았다.빈민 국가에 사는 한 아이가 우리안에 갇힌 기분이었다라는 조사내용이 있었는데 이를 보면서 빈부격차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개인적으로 찬성 반대라기 보다는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지장이 없고 허락한 공간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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