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정 때부터 제대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걱정과 다르게 좋은 토론으로 남아서 다행이였다. 점점 갈 수록 더욱 좋은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뿌듯했고 좋은 토론 이끌어준 사회자 유정이와 토론자 은서,윤지,아영이,윤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 전한다. 통일과 북한의 정세에 대해 모두 함께 좀 더 귀기울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