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는 너무 폭넓은 문제이고 너무 깊이 들어가면 어려워져서 토론진행자들이 난관을 겪었을 거라 예상한다.
그리고 사회자로서 진행을 맡았는데 제대로 이끌어 가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 토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