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토론부 이학년 이가인 이라고 합니다. 제가 앞으로 할 말은 저의 미래에 대한 것 입니다.

사실 고2 막바지인 이 시점 많은 저와 동갑인 친구들이 미래의 대학과 꿈에 대해서 고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그 중 하나인데요, 어렸을 때 부터 내가 무엇을 좋아했고, 무엇에 재능이 있고를 요새 차분히 생각하며

제가 나중에 정말 후회하지 않고 떳떳하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일까 생각 해 보고 있는 중 입니다.

하루하루 고민의 연속이네요.. 저희 A.O학생들 모두도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서 모두 행복한

미래를 꿈꾸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2학년4반 이가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