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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22일까지 1차 이산가족 상봉을 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6.25전쟁으로 인해 분단선이 생기고 전쟁으로 인해 떨어지게 된 가족들은 북과 남으로 떨어져 지금까지도 생사를 알지 못하고 서로를 그리워 하며 살고 있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은 이산가족 상봉을 하고있고 이것이 20일에 열린것이다. 이번의 이산가족은 1년 8개월 만에 열렸고 서로 오랜만에 만난 이산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제일 힘든점은 형제, 자매 같은 가족들의 생사도 알기 힘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산가족을 신청하는 분들의 안타까움이다. 우리는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는 느낄 수 있다. 2차 이산가족 상봉은 24일에 시작해 26일에 끝날 예정이다. 많은 이산가족들이 만나고 눈물을 흘리는 뉴스를 보고 접하는데 마음 한켠이 찡하고 울컥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20회째이다. 1차, 2차 이산가족에 참가한 사람수는 남한측 254명과 북측 188명이 서로 상봉했다고 한다. 이 이산가족에서 한 꽃신을 든 98세 할아버지는 남북이 나뉘어지기 전 두딸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져온 것라고 한다. 할아버지는 이 약속을 한지 어느덧 65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두 딸들과의 약속을 지킬수 있었다. 이산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또 다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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