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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퀴즈대회 소감문 (20524 이아람)

이름 이아람 등록일 18.12.17 조회수 118

독서퀴즈대회 하기 전까지는 별 느낌이 없었다. 1학년 때는 채첨위원을 했었는데 그 때 느낌이랑 지금은 너무나도 달랐다. 1학년때는 그냥 채점하는 일이였는데 2학년 때에는 강단문 앞에 서서 용건이 있어 강당 밖으로 나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학번, 장소 등을 적었는데 예전의 나라면 이런 것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것 같다. 독서퀴즈대회 채점위원을 맡은 1학년 때에는 그냥 독서퀴즈대회구나.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에는 오늘의 독서퀴즈대회가 마지막이라는 사실과 곧 있으면 3학년이 된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늘품에서 개인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무언가에 나서는게 조금은 당당해지고 부끄럼이 없어졌었던 것 같다. 무언가의 책임이나 일을 맡으면 항상 불안해하고 하기 싫어하던 내가 맡은 일이 생기면 그 일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것에서 성취감을 느끼느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시간은 매년 똑같이 가지만 해마다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한 것 같다고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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